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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도 | 밸런스를 잃지 않는 법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용기한 연장 및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 정리

by flowseeker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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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25)에 신청하고 크레딧 다 못 쓰신 분들, 계시죠?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2025년에 신청해 두고 바쁘다 보니 아직 크레딧을 다 사용하지 못한 분들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크레딧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였지만, 공식 공지를 통해 2026년 1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됐습니다.

연장되긴 했지만, 사실상 남은 기간은 많지 않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크레딧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용기한 마감 안내 공지

크레딧 사용기한 정리

  • 기존 사용기한 : 2025.12.31
  • 변경된 사용기한 : 2026.01.31(토)

연장된 기간은 한 달이지만, 1월 말이 지나면 미사용 크레딧은 국고로 회수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가급적 미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요 사용처

남아 있는 크레딧은 소상공인이라면 매달 고정으로 지출하는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가스비, 수도요금 등 공과금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 휴대폰 요금, 인터넷 요금 등 통신요금

어차피 매달 납부해야 하는 비용이라면 현금 대신 크레딧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사용 방법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어떻게 바뀔까요?

2026년에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은 이어집니다. 다만 기존의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명칭이 변경되어 통합 시행될 예정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핵심 내용

  • 지원 대상 :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 지원 금액 : 사업체당 25만 원 바우처 지급
  • 지급 방식 : 카드 포인트 형태
  • 사용처 : 공과금 및 4대 보험료 납부

2025년 대비 지원 금액은 줄었지만, 고정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는 유지됩니다.

정리

2025년에 지급받은 부담경감 크레딧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 받은 크레딧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공과금이나 보험료 등 필요한 곳에 미리 사용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년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형태를 바꿔 지원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니 관련 공고도 함께 확인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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