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발생하면서 해외 직구 이용자는 개인통관고유부호(PI)를 다시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PI 자체 유출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름·주소·연락처·주문내역 등과 결합되면 도용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 차원에서 한 번 재발급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최근에는 PI에도 유효기간 개념이 적용되어 이전 번호를 갱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도용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타인의 명의로 해외상품을 구매
· 불법 물품 통관 시 명의자가 조사 대상이 될 위험
· 통관 지연 및 반송
· 세관 추가 확인 절차 발생
정확한 유출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은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입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절차
관세청 UNI-PASS에서 1~2분이면 간단하게 재발급할 수 있습니다.
▸ 재발급 페이지: https://unipass.customs.go.kr/per/persIndex.do

1) 관세청 UNI-PASS 접속 후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2) 휴대폰 인증 또는 공동·금융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3) 기존 번호가 조회되면 ‘재발급’ 또는 ‘수정/재발급’ 버튼을 선택해 새 번호를 즉시 발급받습니다. 기존 번호는 자동 폐기됩니다.
❙ 재발급 요약 안내표
| 재발급 조건 | 본인 인증만 되면 즉시 가능 |
| 기존 번호 처리 | 새 번호 발급 시 자동 폐기 |
| 사용 가능 시점 | 발급 직후 즉시 사용 가능 |
| 횟수 제한 | 연간 재발급 횟수 제한 존재 |
| 상담 채널 | 관세청 125 / 유니패스 1577-8577 |
▸ 광고 삽입 위치 (A안 — 절차 설명 직후 최적 구간)
❙ 재발급 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
재발급 후 기존 번호가 남아 있으면 통관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을 새 번호로 모두 갱신해야 합니다.
∘ 해외 쇼핑몰 계정 (대표적인 글로벌 쇼핑 플랫폼 전반)
∘ 배송대행지(배대지) 주소록
∘ 국내 쇼핑몰의 해외배송 설정
∘ 브라우저 자동완성 정보 (Chrome·Edge·Safari 등)
∘ 메모장, 간편결제 배송지 정보 등 사용자 저장 데이터
※ 해외직구 주문이 이미 진행 중이라면:
· 상품 수령 후 변경하거나
· 판매처 또는 배송대행지에 번호 변경 요청이 필요합니다.
❙ 도용이 의심되는 경우 조치
· 본인이 주문하지 않은 해외 배송 조회 발생
· 통관 안내 문자가 갑자기 수신되는 경우
· 해외 쇼핑 계정에 낯선 로그인 기록 발생
→ 관세청 고객센터 125 또는 UNI-PASS ‘도용 신고’ 메뉴 이용
❙ 마무리 — 지금 재발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간단하게 재발급되지만, 연간 발급 횟수 제한이 존재하므로 신중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시기에는 아래 두 가지가 가장 효과적인 보호 방법입니다.
·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 기존 사이트·앱에 저장된 PI 전체 갱신
이 두 단계만으로도 통관 문제와 도용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